최근에 이사하면서 토퍼를 구매했습니다.
작년에 침대를 구매하면서 폭신한 매트리스를 선택했는데요. 저랑은 폭신한 매트리스가 맞지 않는다는걸 한 두달지난뒤쯤 알게 됐습니다.
이번에 이사하면서 다시 매트리스를 구매해야할까 고민하다가
배드메이트유 토퍼를 알게 되었고,
지금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.
집나간 편안한 잠을 최근에 다시 되찾은 기분입니다^^
매트리스 재구매가 부담스러운분들 강력 추천입니다^^ 꿀잠에 투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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