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베개를 옆으로 많이 자는 타입의 와이프에게 선물했습니다. 저도 와이프도 옆으로 많이 자는데 와이프의 경우 옆자세에는 얇은 추가쿠션을 넣어야 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(팔뚝에 살이 있어서인지..)조정해줬더니 잘 사용 중입니다. 저 또한 구매하고 싶었으나 매우 고민 중입니다.
정자세 때는 낮은 걸 선호합니다. 얇은 추가쿠션을 추가하지 않아도 목이 높게 느껴지더군요.음...고민고민... 1.0을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2.0이 옆자세는 맞단 말입니다.
참고로 와이프는 약한 콧소리가 아예 없어졌습니다. 아마도 맞는 듯 합니다. 이전 베개가 너무 형편 없긴 했지만서도...^^;
(2023-06-28 21:16: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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